이글루스 안녕.....
낑낑낑~~~

티스트로리 이사갑니다^^

앞으로는 http://www.jidigital.net로 오세요^^

 
by 후이즈 | 2007/03/13 13:20 | 트랙백(12000) | 덧글(1)
맥북 배터리 폭발 사고 또 발생
노트북 배터리 폭발 사고가 큰 이슈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소니가 배터리를 교체하면서 잠시 주춤하는가 싶었는데 또 다시 사고가 터졌습니다. 이번에는 맥북입니다.

http://mactalk.com.au/forums/showthread.php?t=28926에 올라온 '맥북 지옥'이라는 제목의 글은 맥북 배터리 폭발 사고가 언제 어떻게 발생했는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간추리면 이렇습니다.

새벽 3시, 여자 친구의 비명 소리에 잠이 깬 Matty는 누군가 집안으로 침입한 줄 알고 부리나케 거실로 뛰어갔습니다. 하지만 그의 눈에 비친 것은 화염. 책꽂이에 올려놓은 맥북에서 불길이 피어오르는 것이었습니다. 서둘러 맥북을 휘젖어 불길을 잡았지만 책꽂이는 물론 몇 권의 잡지가 불에 탄 뒤였습니다.

사고가 있긴 며칠 전 그는 맥북으로 tv 프로그램을 보다가 배터리가 21%로 떨어지자 프로그램을 끄고 뚜껑을 닫았습니다. 맥북은 슬립 모드에 들어갔습니다. 보통 그는 플러그를 꽂아 충전을 하지만 이 날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그는 맥북의 뚜껑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전원이 완전히 방전되었는지 슬립모드에서 깨어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플러그를 꽂아 충전을 시작했고 0%였던 배터리는 30분 뒤 100%가 되었습니다. 충전이 끝나자 그는 뚜껑을 닫고 맥북은 다시 슬립모드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새벽 바로 폭발 사고가 터진 겁니다.

피해자는 사고가 있기 전 아무런 징후를 발견하지 못했다면서 그나마 큰 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것을 천만다행으로 여겼습니다. 사고 뒤 촬영한 사진에서 당시 상황을 짐작할 수 있는데, 대체 노트북 배터리 사고는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노트북을 안 쓰는 저야 상관없지만 혹시라도 모르니 쓰지 않을 때는 전원을 완전히 끄는 게 좋겠네요.





by 후이즈 | 2007/03/13 10:42 | 트랙백 | 덧글(8)
기대하시라~ 애플의 8코어 맥 프로
Apple's UK Store는 애플의 8코어 맥 프로가 조만간 출시될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영국 애플 스토어에서 'Mac'으로 검색을 하면 화면과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맥 프로에 대한 리스트 중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Mac Pro
Now quad-core or 8-core processing power.

애플이 인텔 쿼드코어 칩 두 개로 8코어 맥 프로를 만들 것이라는 소문이 사실로 드러난 걸까요?
by 후이즈 | 2007/03/13 08:44 | hardware | 트랙백 | 덧글(1)
MS '윈도 라이브 원케어'의 수난 시대
파이어월, 안티바이러스, 백업, 스파이웨어 등 여러 가지 보안 기능을 두루 갖춘 MS의 '윈도 라이브 원케어'가 출시 1년이 지났지만 그다지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참고 기사 윈도 원케어 라이브 2.0 베타

최근 벤치마크 자료에서 MS 원케어는 거의 바닥을 헤매면서 자존심을 구겼습니다. 게다가 얼마 전 패치에서는 아웃룩이나 아웃룩 익스프레스 메일을 격리시켜 정상적인 작업을 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해 소비자들의 원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백신 성능 평가 기구인 AV-Comparatives는 최근 안티 바이러스 비교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테스트에는 시만텍, 맥아피, 카스퍼스키, 비트디펜더, F-시큐어 등 웬만한 브랜드 15곳이 모두 참여해 진검승부를 펼쳤습니다.

바이러스, 웜, 스크립트 등 악성 코드 탐지 부문에서 MS 원케어는 91%로 꼴찌의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1위는 G데이터의 AVK로 99.6%. 카스퍼스키, 마이크로월드, F-시큐어가 99%로 나란히 2위에 올랐고 AED 트러스트포트 안티 바이러스 워크스테이션이 98.9%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트로이목마, 멀웨어 등 백도어를 통한 공격 차단에서도 MS 원케어는 꼴찌를 면하지 못했습니다. 원케어의 탐지 능력은 79.6%. 1위에 오른 트러스트포트의 99.5%와 큰 차이를 보입니다. AVK(99.4%)는 간발의 차이로 2위에 머물렀고 AVIIRA가 98.9%로 3위에 올랐습니다.

AV-Comparatives 자료 외에도 MS 원케어를 괴롭히는 것은 또 있습니다. 원케어의 최근 업데이트가 아웃룩.PST 파일을 격리하는 치명적인 버그를 일으킨 것입니다. 이 파일은 아웃룩과 아웃룩 익스프레스 메일을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데, 유저들은 이 버그로 인해 정상적으로 메일을 쓰지 못하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립니다.

MS도 이 버그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정기 패치 서비스를 통해 버그를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패치 이전에 버그를 해결하는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 Close Outlook or Outlook Express
-- Click change OneCare settings in the main OneCare user interface
-- Click on the viruses and spyware tab
-- Click on the quarantine button and then select the pst or dbx file and then click on restore
-- Click change OneCare setting in the main user interface
-- Click viruses and spyware tab
-- Click on the exclusions button
-- Click on the add folder button

성능 평가에서 낮은 성적과 치명적인 버그 발생으로 MS 원케어에 대한 시장의 반응은 싸늘합니다. MS 역시 초반에는 원케어가 고전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뭐 1~2년이면 이제 시작이지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좀 달라질까요? 지금 겪고 있는 문제가 시장 진입 초기에 발생하는 자연스런 실수인지, 보안 분야를 얕보고 뛰어들었다가 겪는 구조적인 혼란인지에 따라  앞으로의 모습이 달라질 것입니다. 과연 MS는 어느 길로 갈까요? 

by 후이즈 | 2007/03/12 16:45 | software | 트랙백 | 덧글(2)
다이렉트X 10으로 바라본 비스타의 매력
기즈모도의 기사 DirectX 9 vs DirectX 10: Worth Upgrading to Vista For?는 윈도 비스타로 업그레이드할 것인지를 다이렉트X라는 관점에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윈도 XP의 다이렉트X 9와 윈도 비스타의 다이렉트X 10이 얼마나 다른지 보여줌으로써 비스타의 가치를 드높이는 것지요.

먼저, 다음 그림을 보시죠.
다이렉트X 9, 또 다른 하나는 다이렉트X 10입니다. 그림이 작긴 하지만 뭔가 다르지 않나요? 이제 두 그림을 확대해보겠습니다.
(다이렉트X 9)

(다이렉트X 10)


이어지는 내용
by 후이즈 | 2007/03/12 10:42 | software | 트랙백(1)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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